세종 쌍류포도정원, 여름 가족 힐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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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쌍류포도정원, 여름 가족 힐링 명소

세종 쌍류포도정원, 여름 가족 힐링 명소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쌍류리에 위치한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마을기업으로, 초여름부터 여름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높이 6m, 길이 200m에 이르는 거대한 포도터널입니다. 초록빛 포도잎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그늘 아래, 머리 위로 주렁주렁 열린 포도를 바라보며 가족들이 오두막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8월에는 탐스럽게 익은 포도를 직접 따 먹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약 2천 평 규모의 포도나무정원은 포도터널 외에도 실내 체험장, 동물농장, 모래놀이장, 여름철 수영장, 텃밭 체험장, 공동주방, 바비큐장, 오두막 숙소 10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포도터널 안에 마련된 삼각형 모양의 아담한 오두막 10채는 가족들이 도시락을 먹거나 차를 마시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포도터널 위에는 6월 말부터 초록빛을 띠던 포도가 8월 무렵 검붉게 익어 터널 전체를 뒤덮으며, 달콤한 포도향이 은은하게 퍼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이정표와 작은 연못이 있어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공동주방 앞에는 버섯 모양 조형물과 예쁜 화분, 항아리 등이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돔 형태의 실내 체험장 '와글와글 농촌이야기 하우스'에서는 두부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체험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블루베리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맛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정원 곳곳에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조형물, 다양한 꽃과 나무, 조형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토끼, 닭, 칠면조 등 다양한 동물이 생활하는 작은 농장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6~7월에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이 가능하며, 아이들이 직접 딴 블루베리는 실내 체험장에서 요리되어 맛있는 간식으로 제공됩니다. 평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예약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200m 포도터널 아래 삼각형 오두막에서 즐기는 팜크닉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시원한 그늘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들이 간식을 즐기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7~8월에는 간이 수영장이 운영되어 농촌체험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공동주방에는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무인 판매대가 운영되며, 바비큐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김경숙 대표는 쌍류포도정원을 "세종시의 보석 같은 장소"로 만들고자 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농촌을 배우고 가족들은 함께 웃으며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하루 10팀만 이용 가능한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계획 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맛보고 웃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원한다면 세종의 숨은 보석,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을 추천합니다.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쌍류송암길 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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