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나신 날, 감성 북페어와 낙화축제
2026년 세종대왕 나신 날, 세종시에서 특별한 문화축제 열린다
5월의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행사는 기존의 전통적인 기념식에서 벗어나 '감성 북페어'를 중심으로 한 문화축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종대왕의 독서광 면모를 기리는 북페어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중 한 분으로, 특히 한글 창제와 더불어 독서와 학문을 사랑한 군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그의 독서광적인 면모를 본떠 전국 각지의 독립출판사와 지역 서점들이 참여하는 북페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종중앙공원 잔디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
북페어에서는 단순한 책 전시를 넘어 세종대왕의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북바인딩 체험, 한글 비즈 책갈피 만들기, 캡슐 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세종대왕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생신잔치' 포토존도 상시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식 기념식과 문화공연
5월 15일에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식이 진행되며, 이어서 다양한 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행사에 품격을 더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중앙공원에서 즐기는 피크닉과 편리한 교통
행사 장소가 세종중앙공원으로 변경되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잔디밭 위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행사 당일에는 인근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중교통인 BRT(간선급행버스) 이용이 권장된다. 오송역과 대전역에서도 BRT를 통해 행사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낮과 밤을 잇는 세종낙화축제
북페어가 열리는 5월 15일과 이튿날인 16일 저녁에는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낙화축제가 펼쳐진다.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낙화봉에서 쏟아지는 수천 개의 불꽃 송이는 세종시만의 독특한 야경을 선사한다. 낮에는 책의 향기에 취하고, 밤에는 화려한 불꽃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행사 개요
| 일정 | 2026년 5월 15일(금) ~ 5월 16일(토) |
|---|---|
| 시간 | 11:00~19:30 (15일), 11:00~18:00 (16일) |
| 장소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세종중앙공원 잔디광장 일원 |
| 주최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
세종시,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시민 행복도시 구현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지혜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2026년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는 그 중심에 서서 세종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5일, 세종중앙공원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