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1주기,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으로 추모합니다.
Last Updated :
서이초 1주기 추념식 및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 채택
18일, 교육부는 ‘서이초 1주기’를 맞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추념식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다.
공동 선언문 주요 내용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
-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
- 법과 제도 개선, 행·재정적인 지원 강화를 통한 협력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약속
| 교육활동 보호로 안전한 학교 조성 | 학생과 교원의 행복한 학습환경 조성 |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교육정책 추진 |
|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학생들의 무상교육권 보장 및 교육 격차 해소 |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교육환경 향상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이번 공동선언문에 따라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로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강화
교육부는 지난해 교원들의 호소에 부응해 교권 회복 및 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하고 교권보호 5법을 개정하여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교원의 안전하고 안심한 학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호 장관의 다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법 개정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강력히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과거의 추모를 통해 미래 교육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결정한 공동 선언문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질문 2.
교육부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요?
질문 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발언 내용은 무엇인가요?
서이초 1주기,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으로 추모합니다. | 세종진 : https://sejongzine.com/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