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한 동포 대한민국 환영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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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이는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약속한 것으로, 역대 정부 중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이다.
윤 대통령의 메시지
- 북한이탈주민의 자유와 행복을 응원합니다.
- 분단 통일의 첫걸음으로 포용과 지원을 약속합니다.
- 경제적·사회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합니다.
-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강조합니다.
-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통일을 위한 노력을 다짐합니다.
앞으로의 비전
정착 | 역량 | 화합 |
안정적인 보호와 지원체계 구축 | 고용 기회 확대 | 차별 없는 통일을 향한 노력 |
정착지원금 개선과 자산 형성 지원 | 좋은 일자리 창출 | 자립과 화합을 위한 정책 마련 |
윤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가 될 것을 약속하며, 북한 동포와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진정한 통일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임을 다짐하였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은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행사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약속의 장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질문 2.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어떤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나요?
윤석열 대통령은 '정착', '역량', '화합'의 세 가지 약속을 제시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차별 없는 화합의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질문 3. 윤석열 대통령은 어떻게 북한이탈주민과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는지 말씀하셨나요?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과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사람과 사람의 통일'을 통해 진정한 통일을 이룰 것임을 강조하고,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자유의 날', '통일의 날'로 인식하는 것을 통해 통일을 위한 노력을 앞당기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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