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리튬·전지 사업장 비상구·소화설비 현장 점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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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화재사고 현장점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관련 후속 조치로 유사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고용부는 '현장점검의 날'인 10일에 리튬과 전지(배터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상구, 소화설비 등의 준수 여부와 화재·폭발 위험 방지를 중점으로 점검합니다.
- 주요 점검 대상: 리튬 등 위험물질을 다루는 사업장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1·2차 전지 관련 사업장을 전국 고용노동관과 안전감독관이 집중 점검합니다.
- 점검 내용: 비상구 설치·유지, 적정 소화설비 설치, 비상 대응체계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합니다.
안전보건교육 및 협조 활동
안전보건교육과 협조 활동은 화재·폭발 사고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외국인 포함 안전보건교육 | 안전수칙 이행 지도 | 화학물질 안전수칙 협업 |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 현장 안전수칙 점검 | 현장 안전수칙 철저한 이행 |
안전보건교육 및 협조 활동을 통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관의 메시지
고용부 장관은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과 조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 화재·폭발 위험 관리: 화학물질 사업장은 화재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 안전수칙 준수: 화재·폭발 우려가 있는 사업장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외국인을 포함한 근로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메시지를 통해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관련 후속 조치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어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가?
질문 2.
고용부의 현장점검 중점 대상은 어떠한 사업장들인가?
질문 3.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강조한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사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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