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작은 갤러리, 다정다감 전시회 현장

우리 동네 작은 갤러리, 다정다감 전시회 현장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행복누림터 내 다정한 갤러리에서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시회 '다정다감'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다정동과 장군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서예, 회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다정한 갤러리는 다정동 행정복지센터 체육관동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는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아기자기한 꾸밈새가 딱딱한 행정복지센터의 이미지를 부드럽게 전환시켰다.
전시된 작품들은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각 작품마다 세심한 터치와 정성이 느껴져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전시 공간의 한쪽을 차지하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참여 주민들에게는 큰 성취감과 보람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다정한 갤러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복잡한 예약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정한 갤러리가 지역 예술가와 주민 동호회의 다양한 작품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
전시회 장소: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363-185,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다정남3로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