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핵테온 세종, AI와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밝히다

2026 핵테온 세종, AI와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밝히다
2026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차세대 인재들이 모여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핵테온 세종, 이름에 담긴 의미와 행사 역사
핵테온(HackTheon)은 해커(Hacker)와 그리스 신화의 신전인 판테온(Pantheon)의 합성어로, 전 세계 유능한 사이버보안 인재와 화이트 해커들이 세종특별자치시에 모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보안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내용
-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전 세계 화이트 해커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최신 보안 트렌드와 개인정보 보호, Agentic AI 시대의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과 세션을 진행한다.
- 2026 HackTheon Sejong 기업기술 전시회: 국내외 대표 보안 기업들이 최신 방화벽 기술과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 인공지능(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와 전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 발표 및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한국정보보호학회 우주보안 및 양자보안 워크숍, 한국사이버안보학회 국가 사이버안보 세미나,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동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
7월 10일에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사이버보안 한마당'이 개최되며, 경희대학교 장대희 교수의 'AI 시대의 해킹과 CTF' 특강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세션이 마련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최첨단 기술과 해킹 방어 기법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보안 전문가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사전등록과 다양한 이벤트 안내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을 통해 원활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마감은 7월 7일이며, 등록자 중 매일 100명에게 식사 쿠폰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또한 9일과 10일에는 갤럭시탭, 스마트워치, 버즈,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업 전시 부스에서는 스탬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중심에서 미래를 만나다
이번 '2026 핵테온 세종'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일반 시민부터 전문가, 청소년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 축제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대한민국의 사이버 보안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전등록을 서둘러 행사에 참여해 최신 보안 지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