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책사랑축제,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현장
세종 책사랑축제,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현장
2026년 5월 중순,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에서는 제629돌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는 세종 책사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독서를 사랑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가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행사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콘서트, 북토크, 오케스트라 공연, 낙화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세종 중앙공원 내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었습니다. 세종대왕과 함께하는 슬라임 만들기, 한글 키캡 및 풍선 만들기, 손끝 체험 등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캡슐 뽑기, 팝업 카드 만들기, 한글 비즈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상점 부스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독서 공간과 문화 체험의 조화
축제장 한편에는 야외 도서 전시 공간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각 도서에는 내용 소개가 함께 제공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북바인딩과 팝업 카드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축제의 활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는 행사답게 충녕이 팝업 카드 만들기 부스에서는 시, 편지, 그림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천근성 작가가 진행하는 한글만물미술트럭 워크숍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한글 그림을 물건으로 교환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되었습니다.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현장
책마당에서는 다양한 출판사와 책방이 참여해 신간 도서와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도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켰습니다.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귀여운 부채와 스티커 등 소소한 선물도 제공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세종 중앙공원에서는 콘서트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그림책 작가 조미자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세종 책사랑축제, 지역 문화의 중심
세종 책사랑축제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생활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세종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는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한 번 참여해볼 만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다시 찾아올 세종 책사랑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