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밤을 밝히는 어반나잇-세종 NEON

세종시, 어반나잇-세종 NEON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어반나잇-세종 NEON 행사가 5월 14일 목요일부터 5월 17일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이번 행사는 세종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네온 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어반나잇 콘서트를 비롯해, 시원한 음료와 간식이 준비된 푸드마켓, 그리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낙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첫날 현장 분위기
행사 첫날인 14일 오후 5시경, 초여름의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었으나 안내소에서 무료로 양산을 대여해 주어 방문객들이 햇빛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알코올 음료 구매 시에는 안내소에서 성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광장 내 테이블과 좌석은 도착 순서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캠핑용 의자나 돗자리를 지참한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편리한 주차 및 시설 이용
주차장과 화장실은 세종예술의전당 내 시설을 이용하며, 주차장은 무료인 예술의전당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가까운 도시상징광장 지하 주차장(유료)을 이용해야 합니다.
푸드마켓과 다양한 먹거리
푸드마켓은 '어반 비어'를 포함한 6개 부스에서 시원한 맥주, 닭꼬치, 닭강정, 아이스크림, 커피, 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풍성한 공연 라인업
첫날 어반나잇 콘서트는 소프라노 고현주 씨의 사회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 정시 30분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8시에는 얼린망고 밴드, 19시에는 서커스부부, 20시에는 힙합 그룹 용용클태, 21시에는 코지재즈오피스가 무대를 빛냈습니다.
관객과 함께하는 낙서 존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낙서 존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저녁 노을과 함께하는 공연
해가 고층 아파트 사이로 기울면서 공연장에는 그늘이 드리워졌고, 관중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부부서커스의 마술과 서커스 공연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힙합과 재즈 공연도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야경과 무료 입장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세종예술의전당 주변의 야경이 아름답게 빛났으며, 행사장 입구의 조명 터널은 푸른빛으로 물들어 마치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도시의 밤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어반나잇-세종 NEON에서의 특별한 밤
세종시민과 방문객들은 어반나잇-세종 NEON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그리고 자유로운 낙서 공간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