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극복, 부모의 첫걸음 특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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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극복, 부모의 첫걸음 특강 현장

3월, 새로운 시작과 함께하는 부모의 역할

3월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반과 친구를 만나는 시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때로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며, 부모 역시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가 어떻게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특강이 세종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세종시 학부모 100명 참여, 원근희 교수 강의

2026년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원근희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 세종시 학부모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실은 아이들의 적응을 돕고자 하는 학부모들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강의 전 등록부에 사인을 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강의 내용: 아이의 신호 읽기와 부모의 역할

강의 주제는 '3월, 시작의 달: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부모의 첫 걸음'으로, 아이가 보내는 불안 신호를 읽고 부모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그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원 교수는 부모가 아이의 불안한 감정을 부정하기보다는 "그럴 수 있어"라는 공감의 표현으로 아이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개학 후 아이가 계속 불안해한다면 수면 시간, 등굣길 적응, 일상 루틴 등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부모의 불안 관리와 질의응답 시간

강의 중 학부모들은 꼼꼼히 필기하고 사진을 찍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가 불안한 시기에 부모가 더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습니다.

강의 후에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부모의 불안 관리 방법, 또래 관계 지원 범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원 교수는 실제 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부모가 먼저 단단해져야 아이도 안정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가 먼저 자신의 불안을 다스리고 아이의 신호를 세심하게 읽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특강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행사 장소 안내

이번 강의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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