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립어린이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세종 국립어린이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
세종시에 위치한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붉은 말과 만나는 2026’과 ‘작은 윷 마을’ 두 가지 체험으로 구성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붉은 말과 만나는 2026 프로그램
‘붉은 말과 만나는 2026’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하루 두 차례 11시와 14시에 각 6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현장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 가족의 붉은 말 찾기’ 활동으로 시작해, 열두 띠와 붉은 말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붉은 말 달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달력 만들기 시간에는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12달을 꾸미거나 계절별로 표현하는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색칠과 그림 그리기를 통해 가족 간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가족 기록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작은 윷 마을과 전통놀이 체험
‘작은 윷 마을’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윷을 꾸미고, 전통놀이 공간에서 딱지치기, 땅따먹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실 앞 로비에서는 붉은 말 종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보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가족들이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획 및 상시 전시실 체험
국립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11월부터 ‘마음이 궁금해’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 전시는 감정과 마음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전시실과 상시전시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이번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행복한 기억을 선사했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가족들에게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최적의 장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자연과 지구환경, 도시, 전통문화 등을 아우르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