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감각의 숲 전시회 개막

국립세종도서관 감각의 숲 전시회 개막
국립세종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감각의 숲 전시회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26일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역대 수상 작가들의 특별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전시 공간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 48에 위치한 국립세종도서관 1층 전시실로, 중앙에는 나무 형상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숲의 이미지를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한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장애 작가들의 독특한 시선과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각 작품은 작가의 삶과 기억, 세계관이 담겨 있어 잔잔한 숲의 울림처럼 관람객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전시실 내에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감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예술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리플렛 서비스가 제공되어 2025년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및 역대 수상작가들의 작품 정보와 해설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옆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상세한 작품 설명과 작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어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회 내부에는 작가 인터뷰를 상영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작품과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감각의 숲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마음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겨울철 세종시에서 실내 문화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전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