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여성, 일생활 균형 여건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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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지원 협약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여성에게 지역 맞춤형 일·생활 균형 여건 조성에 나선다. 공동으로 개최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정책 발굴 및 협력 강화를 결정하였다.
현장 소통 간담회 소개
- 전문가 참여: 청소년 주도의 지역별 특화프로그램 소개
- 사례 공유: 인구감소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일·생활 균형 추진사례 제시
- 협력 강화: 정책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지원 방안 논의
성공 사례 소개
지역별 특화프로그램 | 일·생활 균형 추진사례 |
'흙기사' 프로그램 | '엄마 교사가 활동하는 섬마을 공동육아방' 사례 |
'한가람' 카페 사례 | 지역 소재 중소기업 대상 여건 조성 사례 |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과 체계적 협력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청소년과 여성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처 협력 및 향후 계획
행안부와 여가부는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아동·청소년과 여성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자원 활용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무엇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가요?
답변1.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여성에게 지역 맞춤형 일·생활 균형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질문 2. 협약을 통해 어떤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나요?
답변 2. 지역별 특화프로그램으로 '흙기사', '한가람' 프로그램, '엄마 교사가 활동하는 섬마을 공동육아방'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질문 3. 특히 행안부와 여가부는 어떤 방안을 추진하고 있나요?
답변3. 행안부와 여가부는 지역 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맞춤형 일·생활 균형 여건 조성을 지원하고, 청소년 성장지원 및 여성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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