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간판 프로 살어리랏다' 300회, 귀농 성공담으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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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한국정책방송 ‘KTV’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9월 20일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추억과 감성 넘치는 제 2의 삶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자체 유튜브 채널 <귀농다큐>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기 에피소드
-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
-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없었다!
- 홍천과 사랑에 빠진 회장님
- 바닷가 이야기: 지난 2019년 8월 1일 방영된 ‘우럭포를 아시나요?’
특별 에피소드
| 민간정원 국내 1호 |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 |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 |
성우 김기현 씨와 오부영 회장을 만날 300회 특집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기의 배경에는 감동과 희망을 전달하는 이 프로그램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소중한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큰 의미를 갖습니다.
한국정책방송의 메시지
한국정책방송의 이은우 원장은 이 프로그램이 지자체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귀농, 귀촌, 귀어의 다양한 이야기들은 유튜브 채널<귀농다큐>이나 KTV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이 언제 시작되었나요?
2012년 9월 20일 '초보 농사꾼의 귀농일기'를 시작으로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질문 2.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사연은 무엇인가요?
2019년 8월 1일 방영된 '우럭포를 아시나요?'에서는 귀어인 박치송 님의 귀어일기가 시청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질문 3.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 정원을 만들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에피소드에서 소개된 부부는 누구인가요?
박성자·라규채 부부가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 정원을 만들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에피소드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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